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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バウル (Rabaul)
ラバウル（英語：Rabaul）はパプアニューギニア領ニューブリテン島のガゼル半島東側、良港シンプソン湾を臨む都市。東ニューブリテン州の州都である。ラボールとも。
ラバウルはコプラやコーヒー、ココアの産地として有名。なお、周囲は火山地帯として知られ、シンプソン湾自体も実はカルデラである。
라바울(영어：Rabaul)은 파푸아뉴기니領 뉴브리텐 섬의 가젤 반도 동쪽, 良港 심슨灣에 임한 도시.
동쪽 뉴브리텐州의 州都이다. 라보울이라고도.
라바울은 코프라와 커피, 코코아 산지로서 유명.
덧붙여, 주위는 화산지대로 알려져, 심슨灣 자체도 실은 칼데라(화산으로 꺼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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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 [編集]
1910年にドイツが建設した街である。第一次世界大戦までドイツの統治下にあったが、1914年9月、オーストラリア軍が占領。その後オーストラリアにより統治される。
1910년 독일이 건설한 거리다. 제1차 세계대전까지 독일 통치하에 있었지만, 1914년 9월, 오스트랄리아軍이 점령.
그후 오스트랄리아에 의해 통치됐다.
日本軍の占領 [編集]
第二次世界大戦中の1942年には日本軍が占領し、今村均陸軍大将などの指揮によって東南方面への一大拠点が築かれる。ラバウル航空隊の基地があり連合軍側からはラバウル要塞と呼ばれた。陸海軍合わせて9万余の日本軍が配置された。日本軍は自給自足体制による食料の確保と、堅固な要塞を築き上げていた。これをみた連合軍は、反攻にあたり頑強な抵抗が予想されるラバウルを占領せず包囲するにとどめた結果、終戦時まで日本軍が保持することとなった。また、オーストラリア軍は日本軍占領時に大きな損害を出したためか、他の連合軍に比べ勇猛に戦ったという。
제2차 세계대전중의 1942년에는 일본군이 점령, 今村均(이마무라 히토시) 육군 대장 등의 지휘에 의해 동남 방면에의 일대 거점이 구축된다.
라바울 항공대 기지가 있어 연합군 측에게서는 라바울 요새로 불렸다.
陸海軍 합해 9만여의 일본군이 배치됐다.
일본군은 자급 자족 체제에 의한 식료품 확보와 견고한 요새를 구축하고 있었다.
이를 본 연합군은, 反功에 임해 완강한 저항이 예상되는 라바울을 점령하지 않고 포위에 그친 결과, 종전시까지 일본군이 보유하게 됐다.
또, 오스트랄리아군은 일본군 점령시 큰 손해를 냈기 때문인지, 다른 연합군에 비해 용맹하게 싸웠다고 한다.
火山の噴火 [編集]
ラバウル市は、南北14km、東西8kmのBlanche湾（カルデラ）を囲む火山群の北西端にある。
536年の噴火が世界中の気象を変え、過去2000年で最悪の気候をもたらしたという説がある[要出典]。535年のクラカタウ火山（インドネシア）の爆発も原因であるという説や、彗星衝突説もあり、はっきりしていない。
1878年の爆発でブルカン火山が形成された。
1937年のオーストラリア領の時、２つの山が同時噴火し507人が死亡した。オーストラリアはニューギニア地区の中心をラバウルに置いていたが、ラエに移動させた。
1941年末の日米開戦当時に小噴火を繰り返していた花咲山は、1942年6月に噴火が終わった。
1994年、近郊のタブルブル火山（Tavurvur、日本名は「花吹山」）とブルカン火山（Vulcan、日本名は西吹山）の同時噴火によって5m以上の降灰が市街を襲い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住民は近郊の山林に避難し、ラバウル空港は放棄され、南東に20km離れたココポの町に新空港と政府機関が移転した。ラバウル付近では各国の援助で再建が進むものの、旧市街は降灰に埋もれ放棄されたままである。
라바울市는, 남북 14km, 동서 8km의 Blanche灣(칼데라)을 둘러싼 화산群의 북서단에 있다.
536년의 분화가 전세계의 기상을 바꾸어, 과거 2000년에서 최악의 기후를 가져왔다고 하는 설이 있다.
535년의 쿠라카타우 화산(인도네시아)의 폭발도 원인이다고 하는 설과, 혜성 충돌설도 있어, 확실치 않다.
1878년의 폭발로 브르칸 화산이 형성되었다.
1937년의 오스트랄리아領 때, 2개의 산이 동시 분화해 507명이 사망했다.
오스트랄리아는 뉴기니 지구의 중심을 라바울에 두고 있었지만, 라에로 이동시켰다.
1941년말 日/美 개전 당시 소분화를 반복하고 있던 花咲山(하나사키산)은, 1942년 6월 분화가 끝났다.
1994년, 근교의 타블블 화산(Tavurvur, 일본명은 [花吹山])과 불칸 화산(Vulcan, 일본명은 西吹山)의 동시 분화에 의해 5m 이상의 강회가 시가를 덮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주민은 근교의 산림에 대피, 라바울 공항은 폐쇄돼 남동으로 20km 떨어진 코코포의 마을에 신공항과 정부 기관이 이전했다. 라바울 부근에서는 각국의 원조로 재건이 진행되지만, 구시가는 젯더미에 파묻혀 폐기된 채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