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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絹代(다나카 기누요) 탄생 100년에 90 작품 상영 도쿄·쿄바시 유품이나 사진의 전시도 2009년 10월 16일
내월로 탄생 100년을 맞는 여배우 田中絹代(1909―1977)의 대형 회고 특집이, 東京 京橋의 東京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 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쟁 전의 무성 영화 시대부터 만년까지, 반세기 이상에 걸쳐서 일본 영화의 최전선에 계속 서온 田中의 발자취를, 上映과 전시로 되돌아 본다.
14세에 松竹(마츠타케) 시네마에 입사. 가련한 딸 역으로 각광을 받아 일본 최초의 발성영화 [マダムと女房](마담과 부인)(1931년)과 [伊豆の踊子](1933년), [愛染かつら](아이젠가쯔라)(1938년) 시리즈로 국민적 스타가 됐다.
溝口健二 감독에게 단련돼 연기파로서 꽃을 피웠다. 溝口의 [雨月物語](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1953년), [山椒大夫](54년)로 국제적 평가를 획득하고, 小津安二郎, 五所平之助, 木下恵介, 成瀬巳喜男라고 하는 명감독에게도 중용 됐다. 64세에 출연한 [산다칸 八番娼館 望郷](74년)은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배우賞에 빛났다.
老女를 연기하기 위해 이빨을 뽑고, 만년의 병상에서 [눈이 안보여도 할 수 있는 역이 있을까]라고 말하는 등, 연기에의 집념을 전하는 일화도 많다.
스캔들과 싸우면서, 일본인 여성으로 처음으로 본격적인 감독에 진출하는 등, 일에만 매달린 외줄기 인생이었다.
생애의 출연작은 약 250편.
특집에서는, 감독작 6편을 포함한 약 90편을 다음 달 15일까지의 제1부로 동17일~12월 27일의 제2부로 나누어 상영.동 센터 7층 전시실에서는, 탄생지 下関市 등이 보존하는 유품과, 소녀기에서 만년까지의 여러가지 사진, 자료 등을 12월 20일까지 전시한다. 월요일 휴관. 전화 03·5777·8600(헬로 다이얼).
田中絹代 生誕100年で90作品上映 東京・京橋 遺品や写真の展示も 2009年10月16日
来月で生誕100年を迎える女優・田中絹代(1909―77)の大型回顧特集が、東京・京橋の東京国立近代美術館フィルムセンターで開催されている。戦前の無声映画時代から晩年まで、半世紀以上にわたって日本映画の最前線に立ち続けた田中の足跡を、上映と展示で振り返る。
14歳で松竹キネマに入社。かれんな娘役で脚光を浴び、日本初のトーキー「マダムと女房」(31年)や「伊豆の踊子」(33年)、「愛染かつら」(38年)シリーズで国民的スターとなった。
溝口健二監督に鍛えられ、演技派として開花。溝口の「雨月物語」(53年)、「山椒大夫」(54年)で国際的評価を獲得し、小津安二郎、五所平之助、木下恵介、成瀬巳喜男といった名監督にも重用された。64歳で出演した「サンダカン八番娼館 望郷」(74年)はベルリン国際映画祭女優賞に輝いた。
老女を演じるために歯を抜き、晩年の病床で「目が見えなくてもやれる役はあるだろうか」と語るなど、演技への執念を伝える逸話も多い。スキャンダルと戦いながら、日本人女性で初めて本格的な監督業に進出するなど、仕事ひとすじの人生だった。
生涯の出演作は約250本。特集では、監督作6本を含む約90本を来月15日までの第1部と、同17日~12月27日の第2部にわけて上映。同センター7階の展示室では、生地の下関市などが保存する遺品や、少女期から晩年までの様々な写真、資料などを12月20日まで展示する。月曜休み。電話03・5777・8600(ハローダイ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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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노래의 대사는 1939년 田中絹代의 오리지날 목소리.
마음의 연가 1939년
王 平 작사, 倉 若 작곡, 채규엽 노래, 세리후 田中絹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