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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国の春] 작곡가 遠藤実 사망
만화경1
2012. 7. 8. 12:33
遠藤実씨 애도-千昌夫씨,舟木一夫씨 등 [讀賣신문] 12월 7일
千昌夫さん・舟木一夫さんら、遠藤実さんの死悼む-원문보기 (12月6日 21:27)
6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76세로 사망한, 작곡가 遠藤実(엔도 미노루)씨.
東京都 杉並区의 자택에는 동일 오후, 비보를 듣고 음악 관계자등이 차례로 조문으로 방문, 생애 5000곡 이상의 작품을 다룬 昭和 가요계의 거성의 죽음을 애도했다.
遠藤씨의 직속 제자였던 가수 千昌夫씨는, 5일밤, 용태 급변 통지를 받고 달려와, 그의 최후까지 입회했다고 한다.
보도진에 대해, [17세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사람을 여기까지 키워줬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노래를 계속 부를 뿐입니다. "星影의 왈츠] [北国의 春] 등 정말 훌륭한 곡을 받아, "훌륭한 인생을 감사합니다"라고 이별을 말했습니다]라며, 띄엄띄엄 말했다.
[高校三年生]으로 데뷔한 舟木一夫(후나키 가즈오)씨는, 분향을 마치고 나오며 [수고 하셨습니다고, 이렇게만 전했습니다. 추억이 너무 많아서]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
[高校三年生]에 관해서는, [(이 곡이) 遺産이 돼,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래하면 깊은 생각이 들겠지요. "舟木一夫"라고 하는, 선생님이 소중히 하시던 이름도 받았습니다. 보은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라며, 눈물을 머금은 듯 말했다.
아그네스 쨩씨도 [시신의 얼굴을 봤을 때 "가르쳐 주신 것을 지금부터 실행하렵니다"라고 전했다.
받은 곡을 선생님 앞에서 불렀을 때, 열심히 지휘해 주신 것을 떠올렸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2008年12月6日21時27分 読売新聞)
[高校 三年生] [北国の春] 작곡가 遠藤 実씨